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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얼굴 칼자국, “아기가 태어났는데 얼굴에 피가 계속 흘렀다”…그런데 하는 말이?
기사입력: 2018/08/10 [14:4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 중 신생아 얼굴에 칼자국을 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9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평택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분만을 한 산모는 갓 태어난 아이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신생아 얼굴에 칼에 베인 상처가 났던 것. 아기의 왼쪽 볼에는 1.5cm 가량 되는 상처가 3개나 생긴 상태였다.

 

피해 아기 부모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태어났는데 피가 계속 얼굴에서 흐르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칼자국 사고를 낸 담당 의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곧 나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게 피해 부모의 입장이다.

 

담당의는 할 말이 없다. 제 실수라서. 일단 그건 그렇고 아기들 상처 나고 그런 경우는 잘 아물긴 한다. 흉도 보통은 없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병원 측은 입원, 수술 비용의 20%를 지급하고, 4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부모 측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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