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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아들 돌연사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해…위로가 더 가슴 아파”
기사입력: 2018/09/07 [20:0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방송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이영화 아들 돌연사 “‘아이한테 관심이 너무 없었구나두고두고 후회

 

가수 이영화가 가슴에 묻은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가수 이영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화는 돌연사로 세상을 떠난 아들 생각에 "병이 있는 것조차도 전혀 모르다가 죽고 나서 '심근경색이라는 병으로 죽었습니다'라고 했을 때, '! 왜 병원에 한 번 안 데려갔을까', '내가 나 바쁜 것만 생각하고 아이한테 관심이 너무 없었구나'라고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날 당시에 나이가 29세였다는 이영화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한다"라며 "본인 자신만. 그 아픔은. 옆에서 아무리 같이 아파해줘도 그건 모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영화는 "제 아들의 비슷한 나이 또래를 보면 주위 어떤 사람들은 제가 아들을 잃은 걸 알고 있으니까 애들을 일부러 데리고 와서 저를 끌어안아주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 이영화는 "그들은 위로한다는 건데 저는 더 가슴이 아프다"라며 "본인 아들을 데려와서 저를 위로해준다는 자체가 저는 너무 힘들다. 그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고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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