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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치산 판빙빙, 성적인 장면 담긴 영상파일 봤다? ‘술렁’
기사입력: 2018/10/11 [23:1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왕치산, 판빙빙 탈세 사건에 연관이 있다?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가 판빙빙 탈세 사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 국가부주석이 관련돼 있다고 주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10일 궈씨가 최근 미국 댈러스 소재 헤지펀드 헤이맨 어드바이저스의 창업자 카일 배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섹스비디오를 봤고 왕치산이 마윈에게 알리바바의 주식을 넘기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176월 말 문제의 섹스비디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판빙빙이 왕치산 부주석으로부터 앞으로 '이전의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는 위협도 받았다고 말했다.

 

궈는 또 자신의 친구가 과거에 중국은행으로부터 12억 위안, 국가개발은행으로부터 30억 위안을 1주일 이내에 대출받는 데 판빙빙이 왕 부주석을 통해 도와주면서 대출 1건당 20%의 수수료를 챙겼다면서 "그녀의 직업은 배우가 아니라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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