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편집 2019.08.24 [07:01]
정치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아름다운경영인대상 공모
대한민국여성리더대상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국회
정치
국회
HDC신라·갤러리아·SM면세점의 고용창출 공약(公約)은 “공약(空約)”
기사입력: 2018/10/23 [21:1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최종옥 대표기자]20157월 면세점 특허경쟁이 뜨거웠다. 당시 면세점들은 사회환원·고용창출 목표를 제시하며 서울 지역에선 HDC신라면세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M면세점, 제주 지역 제주관광공사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2년 반이 지났으며 고용창출 공약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이다.

 

▲ 이원욱 의원    © 나눔뉴스 편집국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에게 관세청이 제출한 면세점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 고용창출 내용’·‘면세점별 사업계획서 공약사항 이행 상황’·‘면세점 인력현황자료(면세점 전문지 DFN뉴스 분석)에 따르면, 오히려 고용인원이 줄어든 면세점도 발견됐다.

 

먼저, HDC신라면세점은 호텔신라·현대산업개발 합작법인으로 용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201512월에 개점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4,015명 신규채용을 공약했으나 20186월 기준 3,202명에 불과했다. 그 중에서도 파견·협력직원(비소속직원)3,050명으로 95% 비중을 차지했다.

2017년도 하반기 관세청의 면세점별 사업계획서 공약사항 이행상황에서도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갤러리아63·SM면세점 중에서도 최하점인 ‘40%’ 이행정도를 받았다. 지역인내채용비율도 20%로 최하점을 받았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환경이 좋지 않아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사실이다. 향후 사업 안정화가 되면 자연스레 인력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혀 빈축을 샀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여의도 지역 시내면세점으로 한화의 갤러리아 유통 노하우를 집대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고용창출 실적은 2018년까지 1,796명을 채용하겠다고 했으나 20186월 기준 ‘936에 그쳤다. 전년대비(2017.06) 20% 감소한 수치다. 2017년 하반기 관세청은 갤러리아면세점63이 고용창출 공약 ‘65%’ 이행했다고 점검했으나 올해 고용창출 실적이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SM면세점 관계자는 오픈 초기에는 6개층이 매장이었으나 현재 3개층으로 면적이 감소했다. 때문에 면세점 인력 또한 자연감소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사업계획서는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공약한 내용이다. 공약 미이행을 영업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는 모양새다.

 

SM면세점 서울점은 관세청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직접채용 172, 2020년까지 201명까지 증가시키겠다“(파견·협력업체 직원 등) 간접채용은 1,800명 규모다라고 적시돼 있다. 그러나 20186월 기준 SM면세점 서울점에 일하는 전체 인력은 214명에 불과하다.

 

20185월 면세점제도개선 TF(유창조 위원장)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면세점 제도개선 2차 권고안을 확정하고 대기업 면세점도 1회 갱신을 허용, 중소·중견은 2회 갱신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갱신 심사에는 기존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고용창출, 사회환원 등), 신규 5년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이 평가 요건이 된다라고 발표했다. 관세청은 올해 하반기 면세점 제도개선이 담긴 세법개정안국회 통과 시 갱신심사에 대한 세부 평가 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시내면세점 사업자들의 사업계획서내 사회환원 및 고용창출에 대한 공약이 미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면세점 사업자들이 고용창출과 사회환원을 공약하고 특허를 획득했다. 그러나 사업계획서에 각 사업자들이 적시한 공약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주부 부처인 관세청은 이를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이미영 전영록, 입 열었다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