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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심경, 잔혹하게 생명 앗아갈 때는 언제고?
기사입력: 2018/11/21 [00:5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김성수 심경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성수(29)20일 오전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마치고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33분께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에 도착한 김성수는 취재진이 심신미약이 인정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심경을 묻자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김성수는 동생의 공범 의혹은 부인했다. 그는 동생이 피해자를 붙잡았을 때부터 흉기 사용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으며 ‘(피해자가) 쓰러진 이후 흉기를 사용했느냐는 질문에 라고 답했다.

 

또 유족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너무너무 죄송합니다고 답한 뒤 경찰서로 들어갔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달 14일 강서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신모(2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21일 범행 당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내용과 김성수의 동생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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