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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탁집 연락두절, 이대로 끝나는 건가?
기사입력: 2018/11/30 [00:1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방송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홍탁집 연락두절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 시장에서 진행한 백종원의 4번째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백종원에 지적을 받은 홍탁집 아들은 "앞으로 이거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 번 더 열심히 해보겠다"며 다짐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항상 가게에 있으면서 주방 정리 등 대부분의 일을 본인이 하라고 미션을 줬다.

 

아들은 열성적으로 일했고 백종원은 사비로 매일 닭 10마리를 보내주며 닭을 해체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줬다.

 

아들은 혼자서 손님을 받아 닭볶음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맛과 속도 모든 면에서 부족했고 이에 "처음 식당 시작할 때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장사가 안 되다 보니.. 잘하고 인정받고 싶은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내 앞길이 이게 맞는 건지, 어머니를 위해 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 갈피를 못잡겠다"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홍탁집 아들의 다짐을 받고 며칠 뒤 다시 가게를 찾은 백종원, 그러나 아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아들은 제작진에 핑계로 들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몸살인 것 같다. 일어나질 못하겠다"는 문자를 보냈다.

 

결국 홍탁집 어머니와 통화에 나선 제작진은 "계속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할 생각은 있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들이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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