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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와 플라잉 요가, 이색적인 운동으로 에너지 꽉 채우세요.” 엘라폴라잉아카데미의 김영선 원장
기사입력: 2018/11/30 [14:0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심정보 기자

건강한 신체에 맑은 정신이 깃든다고 했다. 그러나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들여다보면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볼 틈도 없어 보인다. 유일한 운동이 점심시간에 식사하러 나가는 걸음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빽빽하게 들어찬 대중교통에 몸을 구겨 넣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컴퓨터 앞에서 씨름하다가, 쉴 때마저도 TV와 스마트폰에만 매달리기 십상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한숨을 내쉬며 나의 몸을 들여다보고 운동할 시간을 갖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엘라폴라잉아카데미는 폴댄스와 플라잉 요가라는 2가지 서로 다른 색다른 운동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 내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들어서는 순간 가득한 핑크빛으로 행복함이 번지는 엘라폴라잉아카데미에서 스튜디오에서 김영선 원장을 만났다. 지친 하루의 일상에 1시간이나마 즐겁게 운동하고 밝은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길 바라는 김영선 원장의 아이디어가 깃든 인테리어다.

▲ 엘라폴라잉아카데미 김영선 원장     © 심정보 기자


엘라폴라잉아카데미는 여성전용 소규모 공간으로 폴댄스와 플라잉 요가를 함께 배울 수 있다.

폴댄스는 기둥 혹은 막대를 뜻하는 을 사용한 댄스로 기둥을 활용한 춤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에 자극이 많아 혈액순환과 근력증진에 효과적이다. 최근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소개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기는 하나 배울 수 있는 전문기관과 강의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플라잉요가는 해먹이라는 천을 이용하는 요가로 상체의 힘을 길러주며 자세 교정과 척추교정에 도움을 주어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혈액순환 효과를 볼 수 있고 노화 방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폴댄스와 플라잉의 조합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래 요가강사로 활동하던 김영선 원장이 취미로 시작한 폴댄스도 접목시켜 이색 운동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주변에 폴댄스와 플라잉요가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봉에 의지해 심신을 단련하고 몸의 한계에 도전하는 폴댄스와 천정에 매달린 끈에 의지해 중력을 거스르는 플라잉 요가는 다른 듯 하면서도 닮아있고, 비슷한 듯 보이지만 효과가 다르다.

 

김영선 원장은 폴댄스를 하면서 재미를 찾고 플라잉요가를 하면서 체형교정과 함께 힐링을 하시길 원하시는 수강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 폴댄스와 플라잉 요가 시연중인 김영선 원장     © 심정보 기자

 

엘라폴라잉아카데미의 수업은 크게 폴댄스와 플라잉 요가가 주축을 이룬다. 우선 폴댄스는 폴댄스 basic, 필라테스 폴, 아트 폴, 댄스 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잉 수업은 레벨에 따라 2가지 수업이 있고, 플라잉요가를 활용한 플라잉 필라테스, 플라잉 빈야사, 플라잉 서커스 등 커리큘럼이 다양하다. 이 안에서도 난이도별로도 수업이 나눠진다. 이 외에도 매트요가와 소도구 필라테스 3가지도 함께 구성되어있어 기존의 운동센터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선 원장이 상담을 진행할 때 중점을 두는 것은 운동을 시작하는 수강생이 원하는 목표다.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상담에 응하는 것이 기본이고 중요하다고 본다. 단순히 비싼 회원권을 등록하려는 시도도 많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그리고 현재 상담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 내용도 변하게 된다.

 

김영선 원장은 나이에 상관없이 엘라폴라잉이 즐거움을 전하는 운동센터가 되기를 바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운동을 통해 행복한 하루를 채우는 회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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