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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님작가 서울아트쇼 개인부스 전시 2018년 12월 21~ 25일 코엑스A홀 부스21 미우갤러리
기사입력: 2018/12/11 [20:2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박종인 전문기자


 '월인천강' 시리즈로 작업해왔던 박정님 작가가 이번 서울아트쇼 개인부스에서 선보일 작품의 테마는 '의식(意識)의 확장과 공간(空間)의 꿈'이다. 작가는 바라보는 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른 정서를 느끼게 하는 달의 의미와 변화를 무수한 점으로 중첩하여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단순한 행위지만 감정의 변이와 오래된 기억, 또는 경험들과 교감하는 시간이며 자신을 비워내고자 하는 구도적 행위로서 고요한 심리적 안정의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작가의 작품에서 소통의 기호인 동시에 심상의 표현이기도 하다.

작가는 달(月)이라는 대상을 통해 동경과 경외의 영원한 존재성을 인식하고, 월인천강(月印千江)연작을 통하여 달(月)의 비춤을 우리 인간세상을 연민하여 따뜻이 지켜보는 고귀한 사랑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월인천강(月印千江), 2018, media on canvas, 116.7 x 181.8cm

본인의 작품들은 존재의 영원성을 지닌 달과 강에 비치는 달빛 등 외계의 대상을 묘사하는 데서 출발하였지만 작품에서는 시각과 비시각, 현실과 비현실, 객관성과 주관성 사이에 있는 서로간 대조되는 상상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유일무이한 하나의 달이기에 무수히 펼쳐진 인간세계를 비추어 내는 그 달은 작품 속에서 표현된 수많은 점과 대비되어 더욱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月)은 우리들 세상에서 욕망과 다툼의 하루를 마치고 나면 어둠속에 홀연히 떠올라 우리의 마음을 위로한다. 나의 작품에서 달(月)은 우리 인간의 삶을 위로하는 영원성을 지닌 존재이다. 달(月)이 동경의 대상이면 다중의 점들은 겹겹이 얽힌 우리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달(月)의 영원성을 동경하는 그리움의 율동이다.
- 작가 노트중 -

▲ 월인천강(月印千江), 2018, media on canvas, 227.3 x 181.8cm

  

▲ 빛의정원mixed media on canvas117x72cm 2018 

    


▲월인천강(月印千江), 2018, media on canvas, 227.3 x 181.8cm (3)

 

박정님(Park Jeong-nim)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회화전공

수상

2006년 무등미술대전 대상수상(광주비엔날레전시관)

개인전10회. 아트페어16회

인사아트센터/ 가가갤러리/ 가나스페이스/ 서울문학의집/ 서울예술의전당부스개인전/

서울아트쇼부스개인전/ 미누현대미술관/ 홍익대현대미술관/ 박정님갤러리상설전시등

SOAF/ SMAF/ 울산아트페어/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조형아트쇼/ 화랑미술제

Sendai K-Art Festival(일본센다이관립미술관)/ 스위스바젤Scope Art Show/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

교류전/초대전/단체전150회이상

무등미술대전추천작가/ 광주시립미술관작품소장/ 미누현대미술관소장

현) 한국미술협회. 송파미술협회. 선과색회원. 생명과창조회원
E-mail : nim8540@naver.com

Studio :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45, 미사센템비즈 제에프914호(풍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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