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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영어교육, 캐피타운 한이레 대표
기사입력: 2018/12/28 [11:2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심정보 기자

당신에게 영어는 무엇인가? 한창 영어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과연 영어가 어떤 의미일까? 시험 점수를 따기 위해, 혹은 미래에 직장을 구하려면 필수라는 이유로 영어의 압박을 견뎌야 하는 이들에게 영어는 과제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영어를 습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잊고 매달리게 된다. 바로 영어는 과목이 아니라 언어라는 사실 말이다.

 

영어는 언어다. 기본적으로 사람 간에 의사를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캐피타운잉글리쉬의 한이레 대표는 더 이상 쓰고 숙제하고,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괴롭히지 말기를 당부했다.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캐피타운 영어학원은 모국어습득방식으로 아이가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아이 마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

 

한이레 대표는 캐피타운은 아이들이 행복한 영어교육입니다. 캐피타운에서 영어실력은 덤으로 가져가시는 것입니다.”라고 캐피타운잉글리쉬의 철학을 밝혔다. 한이레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캐피타운잉글리쉬의 한이레대표     © 심정보 기자

 

Q. 캐피타운잉글리쉬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A. 20여년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왔지만 영어 학습방법에 딜레마를 느끼고 있을 때 캐피타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제 자녀만을 교육하려했지만 제대로 된 영어 교육에 목말라하는 주변 학부모님들께 아이가 행복한 영어교육 방법이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캐피타운잉글리쉬의 프로그램 구성은

A. 기본과정(2)과 심화과정(3)이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도서관과 다양한 컨텐츠로 끊임없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Q. 캐피타운잉글리쉬만의 장점과 차별성은

상호작용(Interaction)이야말로 아이들이 호기심을 잃지 않고 재미를 지속할 수 있는 핵심요소입니다. 절대 주입식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감과 함께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을 획득하면서 영어가 언어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오디오, 비디오 등을 이용한 기존 프로그램은 사용자와 교재 간에 상호 교류, 즉 피드백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클릭하면 컴퓨터가 반응을 보이므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배가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재미와 호기심으로 활동하며 영어의 발음, 의미, 철자 등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캐피타운잉글리쉬 내부 모습     © 심정보 기자

 

Q.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은

A. 요즘은 매일 매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학원에 들어올 때 너무 밝은 모습으로 들어옵니다. 또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다른 학원에 다닐 때와 완전 다르게 밝은 모습이라며 신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가정방문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끌면서 수업하는 노하우를 익혔습니다. 영어유치원에서 근무하면서 원어민들과 함께 한국 아이들에게 알맞은 수업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10여 년 동안 학원을 직접 운영하며 교사관리,

생관리, 학부모 관리 등에도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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