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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필라테스의 전통을 계승하는 ‘필라테스오리진‘ 신승이 원장을 만나다
기사입력: 2019/01/04 [01:1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김현진 기자

최근 필라테스의 인기가 과열된 분위기다. 많은 여자 연예인이 몸매 관리의 비결로 꼽으면서  유행의 시류에 휩쓸려 무분별하게 필라테스센터가 세워지고, 자격증이 남발되는 모양새다. 자격을 갖추지 않은 강사들의 미숙한 수업 때문에 필라테스로 인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들려온다. 체형을 교정하고 단련시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야 할 필라테스가 오히려 엉뚱한 신체 부위에 고통을 야기하는 것이다.

필라테스오리진의 Bailey 원장(본명 신승이)은 “필라테스를 배울 때는 인증된 강사진에게 체계적으로, 제대로 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필라테스는 바른 자세를 제안하고 난이도를 조절하는 등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강사의 역량이 곧바로 회원의 몸 상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 필라테스오리진의 Bailey 원장     ©김현진 기자

 

필라테스오리진은 한국에서는 드물게 ‘클래식 필라테스’의 전통을 지켜가고 있는 센터다. 클래식 필라테스는 필라테스의 창시자 조셉 필라테스의 철학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받아 체계적인 틀에 맞춰 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Bailey 원장(본명 신승이)은 미국 뉴저지에 본사가 있는 ‘트라이베카 필라테스’에서 클래식 전문 필라테스 트레이닝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다. ‘트라이베카 필라테스’는 뉴욕에서 창립 되어 최상의 필라테스 레슨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한국에는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역삼동 필라테스오리진의 강사진은 Bailey 원장(본명 신승이)을 포함한 강사진 모두 클래식필라테스가 요구하는 600시간 이상의 견습과 관찰(Observation) 프로그램을 마쳤다.

필라테스오리진은 오직 소수의 인원에 집중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필라테스 운동을 통해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1:1 프라이빗 레슨을 추천한다. 이 외에 2:1 듀엣 레슨도 구성되어 있어 친구 또는 가족이 함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필라테스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필라테스오리진의 필라테스 레슨 모습     ©김현진 기자


특별히 메디컬 업체인 태연메디컬과 협력하고 있다. 기구필라테스 수업실 이외에도 샤워장 안에 비치 된 좌식찜질기를 언제든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국내에 한 대 뿐인 음파치료기로 간단한 유산소 운동도 가능하다. 유전자키트 분석을 통해 더욱더 특별하고 체계적인 관리도 준비 중이다. 신승이 원장은 “흉추에 철심을 박아 굴절이 전혀 안되던 회원이 필라테스를 통해 몸 상태가 좋아지거나, 평생 못 펴본 허리를 필 수 있게 됐다며 가족들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회원, 여지껏 해왔던 필라테스와는 다른 클래식필라테스 만의 매력을 느껴 전문가과정을 준비하는 회원 등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고 전했다.

날씨가 좋아지면 옥상을 개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옥상에서 매트 수업과 각종 워크샵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승이 원장은 “가끔씩 바비큐파티 등을 열어 필라인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필라테스오리진 센터의 내외부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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