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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불만족(52%)”, 청년부 신설 “찬성(59%)”
기사입력: 2019/01/06 [14:0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 기자

[나눔뉴스=최정호기자]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세계 최대 뉴스통신사 UPI 한국미디어인 <UPI뉴스ㆍUPINEWS+>와 함께 12월 28~31일 나흘간 2030 청년세대 관련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19~39세('이하 2030') 청년세대 행복체감도는 5점기준으로 3.21점으로, 19/20대 여성(3.51)이 가장 높고, 19/20대 남성(2.93)에서 가장 낮았다.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는 일자리(27%) 주거문제(20%) 휴식/여가생활(15%)순으로 꼽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 나눔뉴스 편집국



중앙정부에 청년세대 정책을 전담할 #청년부 신설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가량이 찬성(59%)했고, 광역 및 기초단체 지방정부 청년국(과) 신설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인 54%가 찬성했다.

문재인 정부의 전반적인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52%가 불만족하다고 답한 가운데 청년세대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요인으로 북한문제 몰두(24%) 일자리문제(24%)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20%) 등을 가장 많이 꼽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 나눔뉴스 편집국



1. 청년세대 행복체감도 & 행복 필요조건


행복체감도 "평균 3.21점", 여성(3.48)이 남성(2.97)보다 다소 높아
행복 필요조건 "일자리(27%)·주거문제(20%)" 절반 육박


① 청년세대 행복체감도

2030 청년들의 행복체감도(현재 자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는가)는 행복한 편 44%(다소 24%, 매우 20%) 보통 29% 불행한 편 27%(매우 16%, 다소 11%) 순으로, 5점 기준에 평균 3.21점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남성(2.97)보다 여성(3.48)의 행복체감도가 다소 높았고, 세대별로 19/20대(3.20)와 30대(3.22)의 행복체감도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ㆍ연령을 4분위로 세분화한 하위 그룹별 행복체감도는 19/20대 여성(3.51) 30대 여성(3.44) 30대 남성(3.01) 19/20대 남성(2.93) 순으로, 19/20대 여성이 가장 높고, 19/20대 남성에서 가장 낮아 동일 세대 안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정파별 행복체감도는 민주당 지지층(3.68) 바른미래당 지지층(2.93) 자유한국당 지지층(2.08) 순으로 나타났고,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3.46) 중도층(3.18) 보수층(3.00)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 2017년 10월 조사와 비교할 때 19/20대(3.29 → 3.20)는 0.09점 낮아졌고, 30대(3.72 → 3.22)는 0.5점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② 청년세대 행복 필요조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청년세대의 행복조건으로는 일자리(27%) 주거문제(20%) 휴식/여가생활(15%) 건강(12%) 보육/교육문제(12%) 결혼/출산(8%) 순으로, 일자리와 주거문제를 꼽은 응답이 47%로 절반에 육박했다(무응답 : 6%).

남성은 일자리(37%) 주거문제(18%) 휴식/여가생활(12%) 건강(11%) 결혼/출산(8%) 보육/교육문제(6%) 순으로, 일자리를 꼽은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여성은 주거문제(22%) 휴식/여가생활(18%) 보육/교육문제(18%) 일자리(17%) 건강(14%) 결혼/출산(7%) 순으로, 주거문제를 가장 많이 꼽은 가운데 보육/교육문제를 꼽은 응답이 비교적 높아 남성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19/20대는 일자리(35%) 주거문제(21%) 휴식/여가생활(16%) 건강(10%) 결혼/출산(6%) 보육/교육문제(4%) 순으로 꼽았고, 30대는 일자리=보육/출산문제(20%) 주거문제(19%) 건강(15%) 휴식/여가생활(14%) 결혼/출산(9%) 순으로 꼽았다.

하위 그룹별로 19/20대 남성은 일자리(45%) 주거문제(16%) 휴식/여가생활(12%) 건강(8%) 결혼/출산(5%) 보육/교육문제(3%) 순으로 나타났고, 19/20대 여성은 주거문제(26%) 일자리(23%) 휴식/여가생활(19%) 건강(13%) 결혼/출산(8%) 보육/교육문제(6%) 순으로, 남녀 간 1~2위 순위에 차이가 있었다.

30대 남성은 일자리(28%) 주거문제(20%) 건강(15%) 휴식/여가생활(12%) 결혼/출산(12%) 보육/교육문제(11%) 순으로 나타났고, 30대 여성은 보육/교육문제(31%) 주거문제(18%) 휴식/여가생활(16%) 건강(14%) 일자리(11%) 결혼/출산(6%) 순으로, 보육/교육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

정치성향별로 보수층 31%와 중도층 35%는 ‘일자리’를 가장 많이 꼽았고, 진보층 26%는 ‘주거문제’를 가장 많이 꼽아 차이를 보였다.

▲자료-리서치뷰 제공     © 나눔뉴스 편집국



2.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청년정책 전담부서 신설

중앙정부 청년부 신설 "찬성(59%) vs 반대(28%)", 찬성 2.1배 높아
지방정부 청년국(과) 신설 "찬성(54%) vs 반대(33%)", 찬성 1.6배 높아

 

① 중앙정부 청년부 신설

중앙정부에 #청년세대 정책을 전담할 #청년부_신설에 대해서는 찬성 59%(매우 28%, 다소 31%) 반대 28%(다소 11%, 매우 17%)로, 찬성이 2.1배가량인 31%p 높았다(무응답 : 13%).

한국당 지지층(찬성 28% vs 반대 69%)에서만 반대 응답이 2.5배 높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찬성이 더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찬성 50% vs 반대 39%)보다 여성(69% vs 16%)에서 찬성이 훨씬 더 높았고, 세대별로는 19/20대(찬성 64% vs 반대 23%)가 30대(54% vs 33%)보다 찬성이 더 높았다.

하위 그룹별 찬성 응답은 19/20대 여성(80%) 30대 여성(59%) 19/20대 남성(51%) 30대 남성(49%) 순으로 나타났다.

② 지방정부 청년국(과) 신설

광역ㆍ기초단체 지방정부에 청년세대 정책을 전담할 #청년국(과) 신설에 대해서는 찬성 54%(매우 23%, 다소 31%) 반대 33%(다소 16%, 매우 17%)로, 찬성이 1.6배가량인 21%p 높았다(무응답 : 13%).

한국당 지지층(찬성 27% vs 반대 72%)에서만 반대 응답이 2.7배 높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찬성이 더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찬성 49% vs 반대 41%)보다 여성(59% vs 25%)의 찬성 응답이 훨씬 더 높았고, 세대별로는 19/20대(찬성 58% vs 반대 29%)가 30대(49% vs 38%)보다 찬성이 더 높았다.

하위 그룹별 찬성 응답은 19/20대 여성(67%) 30대 여성(51%) 19/20대 남성(51%) 30대 남성(47%) 순으로 나타났다.

3.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 평가 및 지지율 하락요인

청년세대 정책평가 "만족(43%) vs 불만족(52%)", 불만족 1.2배 높아
대통령 지지율 하락요인 "북한문제=일자리(24%) vs 젠더갈등 대응 미흡(20%)"

 

① 문재인 정부 청년세대 정책평가

문재인 정부 청년세대 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는 만족 43%(매우 20%, 다소 23%) 불만족 52%(다소 17%, 매우 34%)로, 불만족하다는 응답이 1.2배가량인 9%p 높았다(무응답 : 5%).

성별로 여성(만족 56% vs 불만족 36%)은 만족하다는 응답이 1.6배가량 높은 반면, 남성(31% vs 66%)은 불만족하다는 응답이 2.1배 높아 또렷한 차이를 보였다.

세대별로는 19/20대(만족 39% vs 불만족 53%) 30대(47% vs 50%) 모두 불만족하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19/20대의 불만족도가 다소 높았다.

하위 그룹별로는 19/20대 여성(만족 56% vs 불만족 31%) 30대 여성(57% vs 41%)은 만족하다는 응답이 1.4~1.8배 높은 반면, 19/20대 남성(24% vs 72%) 30대 남성(39% vs 59%)에서는 불만족하다는 응답이 1.5~3배가량 높아 차이를 보였다.

② 가장 직접적인 청년세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요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청년세대_지지율_하락이 큰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가장 직접적인 청년세대 지지율 하락요인으로는 북한문제 몰두(24%) 일자리 문제(24%)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20%) 적폐청산 미흡(10%) 부동산 등 주거문제(7%) 청년세대 소통/공감 부족(5%) 순으로 꼽았다(무응답 : 9%).

남성은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32%) 북한문제 몰두(25%) 일자리문제(23%) 적폐청산 미흡(6%) 부동산 등 주거문제(6%) 청년세대 소통/공감 부족(5%) 순으로, 1/3가량이 성갈등 관련 대응 미숙을 가장 많이 꼽았고, 여성은 일자리문제(25%) 북한문제 몰두(23%) 적폐청산 미흡(16%) 부동산 등 주거문제(9%)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8%) 청년세대 소통/공감 부족(4%) 순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청년세대 지지율 하락의 가장 직접적인 요인으로 19/20대 남성의 33%, 30대 남성의 30%가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을 가장 많이 꼽은 반면, 19/20대 여성은 일자리문제(22%), 30대 여성은 북한문제 몰두(28%)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정치성향별로 보수층은 북한문제 몰두(35%)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22%) 일자리문제(21%) 순으로 꼽았고, 진보층은 일자리문제(27%)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18%) 적폐청산 미흡(15%), 중도층은 성갈등 관련 대응 미흡(26%) 북한문제 몰두(25%) 일자리문제(18%) 등의 순으로 지목했다.

본 조사와 관련하여 <리서치뷰> 박정훈 수석컨설턴트는 "청년 남성 지지철회층은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정부가 대북문제에 너무 몰두하고, 성 갈등 관련 페미니스트 편들기를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청년 남성의 지지철회가 계속되는데도 여가부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페미니즘적' 기준에 입각한 검열과 제재를 강화하고, 여당의원은 청년에게 '갑질' 행태를 시전했다. 이런 불만들이 쌓여 청년 남성을 실망집단에서 적대집단으로 변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현 정부ㆍ여당은 2030 청년세대를 이해하는데 실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조사는 UPI뉴스 & UPINEWS+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12월 28~31일 4일간 전국 만 19~39세 청년세대 312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5%p, 응답률은 2.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PI뉴스 & UPINEWS+ 리서치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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