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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 고아 소녀가 부르는 희망가
기사입력: 2019/05/05 [13:2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E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5EBS ‘일요시네마에서 방영된 영화 애니가 화제다.

 

1986년 작품 애니는 존 휴스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일린 퀸, 알버트 피니, 팀 커리, 캐롤 버넷 등이 출연했다.

 

영화 애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노래한다. 고아원에서 구박을 당하고 고된 일에 시달리면서도 애니는 언젠가는 부모님을 찾아 꿈에 그리는 가정을 이루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렇듯 순수한 소녀 애니의 희망이 주위를 조금씩 물들이기 시작하면서 주위 어른들에게도 변화가 생겨난다.

 

냉정하고 계산적이던 억만장자 사업가 올리버가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애니를 받아들이게 되고, 이 변화가 결국 애니의 희망을 현실로 만든다. 혈연관계로 맺어지지 않은 관계임에도 올리버와 그레이스, 그리고 애니가 그 어떤 가정보다도 행복한 가족을 형성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애니의 희망만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거의 끝까지 악당 노릇을 했던 고아원 원장 해니건이 마지막에 개과천선해 애니와 화해한 장면은 이 세상에 근본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인간에 대한 희망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영화는 뮤지컬의 형태를 띠고 있는 만큼 이야기 중간 중간에 끼어드는 노래가 가장 큰 볼거리이다. 영화에서는 이미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곡 내일은(Tomorrow)’을 비롯해 어쩌면(Maybe)’, ‘고달픈 삶(It's a Hard Knock Life)’, ‘이곳이 마음에 들 것 같아(I think I‘m going to like it here)’, ‘영화관에 가자(Let's Go to the Movies)’ 등 대부분이 밝고 경쾌한 템포의 곡이며, 이 곡들에 맞춰 펼쳐지는 춤과 퍼포먼스만으로도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는 모든 면에서 극적으로 과장된 연출도 뮤지컬이나 동화와 같은 분위기를 내는 데 일조한다. 배우 중에서는 해니건 역할을 맡은 캐롤 버넷의 악당 연기가 일품이다. 우스꽝스럽고 껄렁하고 심술궂지만 그와 동시에 허무함과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 술을 달고 사는 해니건 캐릭터를 멋지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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