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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365테라피’ 김미강 원장, "수기 관리와 저렴한 가격으로 테라피의 진입장벽 낮추고파“
기사입력: 2019/06/04 [09:5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문푸름 기자

요즘처럼 이미지가 중요해지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대에 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관리는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닌 내면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단이다. 과거에는 웰빙(Well-Being) 및 안티에이징(Anti-Aging)이 주를 이뤘던데 반해, 최근에는 웰에이징(Well-Aging), 즉 개인을 감싸는 환경과 내면을 정화해 건강하게 가꿈으로써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것이 많은 관심을 받는 추세다.

 

이러한 웰에이징의 수단 중 하나가 바로 테라피. 테라피는 단순히 젊어지기 위한 관리가 아닌,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계적 관리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 몸 전체의 순환을 돕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테라피에 대한 비용부담이 선입견으로 작용해 비싼 관리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기계가 아닌 수기로 관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피부 관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싶다는 ‘365테라피의 김미강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합리적 가격으로 수기 관리를 진행하는 365테라피(로고)     © 문푸름 기자

 

Q. 365테라피의 설립 취지는 무엇인가

 

A. 테라피는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일이었던 만큼, 익숙한 분야이자 스스로 욕심이 나는 영역이었다. 특히,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오십견으로 고생하는 어머님을 옆에서 보면서 든 생각은, 테라피에 대한 사람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분들이 테라피를 통해 관리와 치료를 받게 하고 싶었다.

 

보통 피부나 바디 관리를 받은 분들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삶의 질에서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운동이나 관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 ‘테라피라고 하면 가격이 높고 시간이 많이 든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가격 대비 효율이 높은 테라피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하고자 본 샵을 설립하게 되었다.

 

 

Q. 365테라피의 주요 관리 분야는 어떻게 되는가?

 

A.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365테라피의 경우, 얼굴 관리를 특화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리 전·후 눈에 띄는 변화를 얻을 수 있다. 바디관리 역시, 핫스톤테라피를 이용해 근육 이완 후, 수기관리가 들어간다. 관리 시간으로 보면 1시간 기준 수기관리가 55분가량 된다. 또한, 임상효과가 확실한 의약화장품을 가지고 관리를 하고, 더 나아가 매주 수요일마다 피부 매뉴얼 테크닉 상호 연습과 본 샵만의 임상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울쎄라나 PSI 시술을 교육한다. 목요일에는 부위를 정해 바디관리 교육을 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테크닉을 보완해 고객에게 최고의 효과와 만족감을 드리고 있다.

 

 

Q. 365테라피가 가지는 강점은 무엇인가

 

A. 타 샵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특징이다. 365테라피는 타 샵보다 10%~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아로마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수기 관리를 통해 상당한 압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흔히들 '아로마 테라피'라고 하면 부드럽고 압이 거의 없는 테라피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기본적으로 기계 관리 위주가 아닌, 95%이상 손으로 하는 수기 관리를 한다. 따라서 중에서 강 정도의 압력으로 아로마 테라피를 시행해, 보다 시원하고 덜 자극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조 기술력이 뛰어난 의학화장품인 볼륨톡스 에센스, PSI(문제성 피부), 울세락을 통해 타 샵과의 차별성을 가지려 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 수입한 유스트 오일을 포인트 오일로 사용하는데, 이는 의약효과가 있어 고객의 컨디션 상태에 따른 진단과 처방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슈가왁싱과 속눈썹 펌도 겸하면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365테라피 전경     © 문푸름 기자

 

 

Q. 365테라피에서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인가

 

A. 운영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직원들의 컨디션을 가장 우선시 한다.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테라피 테크닉과 정교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과 끝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으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일관성 있는 회원관리로 전문성과 편리함을 추구한다.

 

 

Q. 현재의 관리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과거 피부샵, 마사지샵에서 일하며 매장 운영에 따른 궁금증과 개선사항이 있을 때마다 메모를 해두곤 했었다. 궁금한 점이나 개선할 내용이 필요할 때마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에서 건의하거나, 나중에 내가 맡게 될 사업장에 적용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또한, 다른 샵에 다니며 직접 관리도 받아보며 인테리어와 프로그램을 유심히 관찰했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365테라피를 운영하는 데 있어 노하우가 된 것 같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A. 현재 뷰티산업 쪽 전망이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미용 분야도 세분화·전문화 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 365테라피 '바디관리 아로마 전문샵'으로 나아갈 생각이다. 따라서 올해 2019년까지 회원 500명 등록과 더불어 추가 직원 채용을 목표로 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월 1회씩 노인 복지관, 요양원 등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바디 및 발관리를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고자 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A. 이미지가 중요한 현대 사회에 살며 '관리'를 웰빙의 일환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테라피를 어렵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만 하는 분야라기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수단으로 여겼으면 좋겠고, 커플 테라피 역시 인기 코스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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