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부동산   금융   증권   IT/과학   산업/자동차   건설   농수산   식품   창업/생활정보
편집 2019.11.19 [05:02]
경제
부동산
금융
증권
IT/과학
산업/자동차
건설
농수산
식품
창업/생활정보
2018대한민국나눔대상 공모
한류미술대전 공모접수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부동산
경제
부동산
경기 남양주 진접읍,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사입력: 2019/06/14 [09:1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김용숙 기자

 

▲ 친환경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인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산1-1 전경     © 나눔뉴스


 새로운 산업의 물결 속에 첨단 산업단지는 지역 발전의 축으로 자리 잡는다. 또 첨단 산업단지를 축으로 베드타운의 한계를 벗어난 자족 주거단지는 주변 지역 전체를 살리며 활성화를 이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는 이러한 첨단 산업단지를 축으로 하는 지역개발 성공 신화에 힘을 보탠다. 

'침대는 과학'이라는 한 광고의 카피처럼 가구산업은 이제 더 이상 전통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가구산업에 관한 남양주시의 야심 찬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지역별로 분산된 개별입지 가구산업의 집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개발-생산-유통-마케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거와 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 산업단지로 개발해 전시판매장, 디자인, 첨단산업, 가구거리, 목공체험장 등 가구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남양주의 계획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남양주시는 2018년 10월 용역결과 및 법적규제, 가격경쟁력, 입지여건 등을 감안해 진접읍 부평리 산1-1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이곳에 지역 특성에 맞는 업종배치 계획을 수립해 가구업체뿐 아니라 인테리어 및 제품디자인,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 등이 함께하는 AI, IoT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국내 최대 가구산업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계획 수립 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부 협의를 거쳐 환경친화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주변지역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목공체험 교육장, 조립목재 판매, 가구 카페거리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찾아와 즐기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일자리 창출, 세수증대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진접읍에 친환경 첨단가구산업단지를 조성한다"라며 "우리시 관내 가구산업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의 가구산업을 유치할 경우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첨단 가구산업단지 활성화 이후 인구 증가에 따른 연계 산업 활성화도 꾀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첨단가구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혜택은 남양주 시민 전체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2019년 10월 말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사업타당성 조사와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한 뒤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2020년 상반기 지역주민 의견도 청취한다. 주민의견 수렴 후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친 뒤 토지보상, 착공에 들어가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9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약 150만㎡의 규모인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는 2004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타 준공 후 약 300여 개 업체가 입주했다. 그 결과 고용자 수 증가에 따른 생산유발 및 소득유발 효과로 2003년 24만이던 인구가 현재는 40만을 넘었으며 2030년에는 인구를 75만의 자족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미영 전영록, 입 열었다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