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편집 2019.12.09 [09:01]
사회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2018대한민국나눔대상 공모
한류미술대전 입상자 명단 공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 > 사회
사회
사회
이상희, 어떤 일 있었나?
기사입력: 2019/08/13 [15:5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이상희 아들 살해범 무죄 뒤집고, 유죄판결 선고

 

- 이상희, 집행유예 선고에 불복... 상고하겠다

 

▲ 포토 : 영상캡쳐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이상희, 어떤 일 있었나?

 

배우 이상희 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배우 이상희 아들을 살해한 범인에게 내려진 무죄판결이 고등법원에서 유죄판결로 선고가 뒤집혀진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이상희가 올라와 있다.

 

이상희 아들은 미국 유학 중이던 지난 2010, 같은 학교에 다니던 A군과의 다툼 끝에 사망했다. 당시 미국 당국은 이상희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A군을 체포했지만 정당방위 등을 내세워 불기소처분을 내렸고, A군은 이후 2011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4년이 되어서야 이 사실을 인지한 이상희 부부는 거주지 관할인 청주지방 검찰청에 재수사를 요구했고, 당시 청주지검 관계자는 "정당방위를 인정할 수 있는 일부 법리가 미국과 다른 부분이 있다. 사건 당시 상황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A의 행위가 기소 대상에 포함된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하며 A군을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이상희 아들을 숨지게 한 A군에게 1심 법원은 피고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사망과 관련된 정확한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그 후 오늘(13)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김성수 부장판사)13일 이상희 아들을 폭행치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6)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와 진료기록부, CT 자료, 대한의사협회 사실조회 등을 종합해 보면 피고인의 폭행으로 피해자(이상희 아들)에게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 사망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수사 초기에 '싸움을 빨리 끝내고 싶었다'고 한 진술 등으로 볼 때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을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은 얼굴 부위는 뇌와 가까워 강한 충격을 줄 경우 뇌출혈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이 폭행 당시 피해자(이상희 아들)가 사망할 수 있음을 예견할 수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며 "피고인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는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부모는 아들을 잃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피고인은 피해자가 싸움을 유발하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유죄판결 선고에 대해 이상희 측은 구속처벌이 아니고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라며 상고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