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19.12.09 [09:01]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2018대한민국나눔대상 공모
한류미술대전 입상자 명단 공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스타소식
연예
스타소식
솜혜인, 큰 상처줬다
기사입력: 2019/08/13 [18:4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커밍아웃한 솜혜인,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 빚어

 

- 솜혜인, SNS 통해 가해자에게 사과

 

▲ 포토 : 솜혜인 SNS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솜혜인, 큰 상처줬다


아이돌학교출신 가수 솜혜인이 커밍아웃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솜혜인의 학교폭력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솜혜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연인으로 보이는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나의 예쁜 그녀, My lovely girl"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솜혜인의 SNS에 동성애자가 맞느냐는 질문의 댓글을 올렸다. 이에 솜혜인은 "사실 나에겐 아주 아주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어요. I'm bisexual. And I have girlfriend"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이 양성애자(바이섹슈얼)임을 고백했다. 또한 솜혜인은 "제 여자친구는 머리가 숏컷이고 그저 제 여친의 스타일이에요. 제 여자친구한테 남자냐고 여자냐고 물어보는 건 애인 입장에선 좀 속상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솜혜인은 "커밍아웃 맞다. 동성연애하고 있다"고 전했다.

 

솜혜인이 커밍아웃을 하자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일부 그녀를 비난하는 글도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네 부모는 아시니?"라는 댓글을 달자 솜혜인은 "부모님도 알고 계신다"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솜혜인을 향한 악플이 계속 올라왔다. 이에 솜혜인은 "계속해서 추측성 기사와 글, 영상 올리면 법적으로 처분하겠습니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솜혜인은 이에 대해 "내가 사랑해서 당당하게 잘못이 아니니까 커밍아웃 한 것이지만 사람들한테 눈에 띄고자 커밍아웃을 한 게 아니에요. 어느 누가 커밍아웃을 그렇게 가벼운 생각으로 하나요"라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에 정면으로 맞섰다.

 

한편, 솜혜인은 Mnet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1회가 나간 후 자진 퇴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가운데 솜혜인의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솜혜인이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을 당시 한 누리꾼이 그녀에게 과거 학창시절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글쓴이는 "제발 좀 그만 눈에 보이면 좋겠다. 중학생 때 노래방에서 3시간 동안 서비스 추가하면서 자기 친구 뒷담했다는 이유로 뒷담한적 없는데 마이크로 때리고 하이힐로 짓밟고. 계속 때렸다"고 과거 솜혜인에게 당한 학교 폭력 피해를 폭로했다.

 

이어 솜혜인은 "덕분에 정신과 다니면서 이사가고, 하루하루가 악몽이었다"면서 솜혜인에 대해 "네가 마음 착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소름이 끼쳐. 진자 그만 이미지 메이킹하고 그만 나오면 좋겠다"고 했다.

 

이 같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솜혜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솜혜인은 "불편한 내용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굉장히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한 뒤 "당시 저는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폭행을 당할 때에 직접적으로 폭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옆에서 있던 폭행 방관자였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솜혜인은 "직접 폭행을 직접 휘두르진 않았지만, 옆에서 폭행하던 친구와 같이 못된 말들을 했고, 또 제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됐을 것이고 당시에 어린 생각과 철없는 행동이라 포장하기에는 당사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고 진심으로 깊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