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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방명록 ‘대일민국’, 민경욱 “그렇게 할 일 없나?”
기사입력: 2019/08/17 [15:4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페이스북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나경원 방명록 대일민국’, 민경욱 그렇게 할 일 없나?”

 

나경원 방명록 논란에 대해 민경욱 의원이 비판의 글을 남겼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언론은 정말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방명록에 썼던 대한미국이 못내 아팠던 건가? 나경원 대표가 대한민국이라고 쓴 걸 그렇게 대일민국이라고 읽고 싶은가? 그래야 직성이 풀리겠나?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 의원은 하긴 토요일 광화문을 가득 메웠던 애국시민들의 반 문재인 집회가 눈에 전혀 안 보일 정도니 그 시력에 문제가 있는 건 익히 알고 있었다하지만 나대표의 일관된 표기 방법을 보면서도 그 글자를 으로 읽기가 그렇게 불편했나?”라고 지적했다.

 

민경욱 의원은 굳이 국이 본으로 보인다면 그건 언론인으로서 그대들 시선의 치명적인 결격일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15일 중국 충칭에 위치한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한 나경원 원내대표가 작성한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대일민국이라고 적은 것 같다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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