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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누리꾼들 공분 자아내
기사입력: 2019/08/25 [19:40]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변상욱, 누리꾼들 공분 자아내

 

변상욱 앵커의 수꼴발언에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신보라 의원은 "당신이 비아냥댔던 그 청년은 대학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장이 됐다"면서 "자녀에게 온갖 특권을 대물림해주고 꽃길만 걷게 해줄 조국 같은 특권층 아빠는 아니었어도 열심히 일해 온 이 시대 보통 아버지였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청년의 발언 내용을 정확히 듣기는 했나. 당신이 YTN 앵커라니 언론사 먹칠 제대로 한다"면서 "그 청년과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그 발언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YTN 변상욱 앵커는 2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판한 청년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자신과 소신이 다르다고 해서 한 청년을 수꼴(수구꼴통)이라 모욕하고 청년 아버지까지 조롱하다니"라며 공분했다. 또 네티즌들은 변상욱 앵커의 트위터로 몰려가 패드립이라고 지적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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