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19.12.10 [12:01]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2018대한민국나눔대상 공모
한류미술대전 입상자 명단 공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방송TV
연예
방송TV
‘타인은 지옥이다’ 쫄깃한 전개와 긴박한 엔딩!!
보이지 않는 덫에 사로잡힌 임시완, 이동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기사입력: 2019/09/30 [23:0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정다운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임시완을 옥죄는 이동욱의 목소리가 짙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10부작) 8옥죄는 목소리들에서 골목에 쓰러져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던 종우(임시완)가 깨어난 건 샘터 치과의 진료 의자 위에서였다. 손발이 묶여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상태로 눈앞에서 제 입안을 헤집는 서문조(이동욱) 때문에 소스라치게 놀란 종우. 서문조는 입안에 출혈이 심해서 봉합을 한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겁에 질린 종우는 나에게 왜 이러냐면서 당신 정체가 뭐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자기가 생각하는 진짜 내 모습은 뭔데요?”라고 평온하게 되물은 서문조. 고시원에 사는 치과 의사, 범죄 소설에 나올 법한 연쇄 살인마, 무엇이든 상관없다고. 종우가 원하면 어떤 모습이라도 될 수 있노라고. 소름끼치게 무서운 답이었다.

 

또한, 서문조는 지난밤 폭행당한 PC방 무리의 보호자들의 거센 항의에서도 종우를 구했다. 불안하고 초조한 얼굴로 손톱을 물어뜯으며 정신적으로 무너진 종우 대신해 합의금을 지불한 것. 경찰은 이런 천사가 없다라고 할 정도의 호의였지만, 종우는 그저 두려웠다. “내일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올 테니까. 합의금도 무조건 갚을게요라면서 그러니까 제발 저 좀 가만히 놔둬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종우의 목소리는 간절했다. 그러나 서문조는 종우의 목젖을 살며시 누르면서, “난 사람들 입안에 감춰진 이 목젖을 들여다보는 걸 좋아해요라고, 아무것도 내게 감추려고 하지 말라고 해 시청자들을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이렇게 종우를 옭아매는 서문조의 행태는 계속됐다. 이번에는 종우의 오해를 풀겠다면서, 신재호(차래형)가 종우와 지은(김지은)을 모두 불러낸 호프집에 서문조가 등장한 것. 종우의 자격지심을 운운하는 신재호와 그런 신재호에게 폭력을 휘두르려는 종우, 다급히 두 남자를 말리는 지은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 갑자기 등장한 서문조. 그는 종우를 대신해 신재호를 비난했다. 재빠르게 서문조를 호프집 밖으로 데리고 나온 종우는 다시 한 번 저희를 놔둬주세요라고 애원했지만, 돌아온 건 난 한 번 꽂히면 놓치질 않는다라는 명백한 거절이었다. 그리고는 신재호를 죽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라는 말을 남기곤 돌아섰다.

 

▲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방송캡처화면     © 정다운 기자


그리고 그날 밤, 신재호가 죽었다. 서문조에게서 무언가를 직감한 종우가 신재호에게 밤길 조심하라라고 경고했지만, 이를 단순히 불쾌하게 받아들인 신재호는 화를 내며 돌아갔고, 이를 뒤쫓아 온 서문조가 회사 사무실에서 단숨에 그를 해치운 것. “내가 이렇게 돌발 행동은 잘 안 하는데, 종우 씨가 나한테 특별하니까라면서 손에 들린 장식품을 신재호를 향해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서문조의 모습은 그가 왜 가장 잔혹한 살인마인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고시원의 새로운 입주자 강석윤(노종현)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엄복순(이정은)이 만든 고기를 함께 먹으며 이웃들의 수상함을 몸소 느낀 석윤이 고시원 4층에 들어갔다가 발각된 것. 지옥을 연상시키는 긴 복도에서 앞에는 변득종(박종환)과 홍남복(이중옥), 뒤로는 서문조가 석윤의 길목을 막았다. 이어 방을 좀 빼줘야겠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를 긴장시킨 서문조가 일 할 시간이네라며 석윤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고시원 주변을 맴돌며 서문조가 유기혁을 살해할 때 사용한 주사기를 발견한 소정화(안은진) 순경과 우연히 신재호가 살해되는 순간을 목격한 조유철(이석) 기자의 모습이 전파를 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한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궈온 타인은 지옥이다가 대본집과 포토에세이를 발매를 확정했다. 파격적인 스토리의 웹툰을 생생한 심리묘사와 장르적 쾌감이 폭발하는 드라마틱 시네마로 재탄생시킨 타인은 지옥이다를 글로 담은 대본집, 그리고 미공개 스틸컷과 현장 비하인드 등이 대거 수록된 포토에세이는 927일부터 117일까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30분 방송된다.

[나눔뉴스=정다운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타인은 지옥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쫄깃한 전개와 긴박한 엔딩!! 정다운 기자 2019/09/30/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