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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본인 감염 '매우 걱정된다' 27%, '어느 정도 걱정' 29%
감염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지난주 64% → 이번 주 56%
기사입력: 2020/02/14 [14:0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최종옥 대표기자]한국갤럽이 20202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본인 감염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 '매우 걱정된다' 27%, '어느 정도 걱정된다' 29% 56%가 감염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28%,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16%였고 1%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 비율)은 지난주 64%에서 이번 주 56%로 감소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감염 우려감은 남성(50%)보다 여성(61%)에서 더 크다. 그러나 이러한 성별 또는 연령별 차이보다 평소 지지하는 정당이나 대통령 직무 평가에 따른 차이가 더 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코로나19 감염 우려감은 46%,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68%.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중에서는 43%가 감염을 우려하지만, 부정 평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66%. 이는 정부 여당이나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정치적 사안뿐 아니라 생활안전·보건 인식 등과도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 한국갤럽 여론조사 자료     © 나눔뉴스 편집국

 

참고로, 2015520일 국내 첫 메르스 확진자 발생 이후 2주 경과 시점인 64일 오후 확진자 36, 사망자 3명이었고 62~4일 조사에서 감염 우려감은 67%('매우 우려' 35%, '어느 정도 우려' 32%)였다. 당시 감염 우려감은 5주 연속, 확산 전망은 4주 연속 조사했다. 메르스 확산이 소강 국면에 접어든 마지막 조사(2015630~72)에서는 감염 우려감은 45%, 확산 전망('수일 내 더 확산될 것')8%를 기록했다(데일리 제165~169). 정부는 첫 환자 발생 68일 만인 728일 메르스 종식을 선언했다.

 

코로나19 본인 감염 가능성 '많이 있다' 9%, '어느 정도 있다' 30%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정도(정서적 반응)와는 별개로, 본인 감염 가능성(인지적 판단)은 어느 정도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 9%, '어느 정도 있다' 30%, '별로 없다' 33%, '전혀 없다' 21%로 나타났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볼 때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는 응답은 10% 내외로 비슷하지만, '어느 정도 있다'는 저연령일수록 많았다(2042%; 60대 이상 21%). 이는 평소 보건위생에 대한 태도, 의무적인 등교(학생)나 출근(직장인) 등 단체 생활 정도, 대중교통 이용 등 불가피한 대인 접촉이 많은 생활 패턴에 따른 차이로 추정된다. 감염 우려감과 마찬가지로 감염 가능성('많이+어느 정도' 가능성 있다) 인식도 지난주 44%에서 이번 주 39%로 감소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잘하고 있다' 64% vs '잘못하고 있다' 25%

 

지난 20156월 메르스 확산 초기보다 확진자가 적고 사망자도 없지만, 우려감은 그때 못지않다. 지난주 조사에서 성인의 79%가 이번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적이 있고, 80%는 평소보다 손을 더 자주 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우려감과 달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64%'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잘못하고 있다'25%에 그쳤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감염 우려자나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도 55%가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성향 보수층·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 중에서도 그 비율이 40%대로 적지 않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자체조사로 2020년 2월 11~13<3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휴대전화가입자 1,0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표본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포함)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4%(총통화 7,052명 중 1,001명 응답완료).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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