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편집 2020.05.29 [04:04]
사회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 > 사회
사회
사회
김원웅 광복회장, "광주정신 왜곡세력과 맞서겠습니다”
김원웅 광복회장, 5·18 민주묘지 참배 후 밝혀
기사입력: 2020/05/16 [13:4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기자
[나눔뉴스=최정호기자]김원웅 광복회장이 14일 광주를 방문, 5·18 민주묘지 참배 후 광복회가 광주정신 왜곡세력과 맞서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14일 오전 1030분 광주를 방문, 이철우 5.18기념재단이사장 겸 5·18 40주년 상임행사위원장과 김후식 5·18 부상자회 전 회장을 비롯한 5·18관련 인사 및 광주·전남 광복회원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     © 나눔뉴스 편집국

 

이날 김 회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우리는 무겁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곳 묘역을 참배하며,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영전에 가슴 속 깊은 성찰과 반성의 뜻을 표한다면서 광복회가 이제 광주정신 왜곡세력과 맞서겠다고 천명했.

김 회장은 “40년 전, 5·18 민주인사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하여, 우리는 광복회보를 통하여 이를 소요사태로 폄하한 바가 있으며, 박근혜정권 당시, 국가보훈처는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거부하면서, 그 근거로 광복회를 비롯한 보훈단체들이 이 노래의 제창을 반대하고, 5·18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     © 나눔뉴스 편집국

 

김 회장은 이어 사실 광복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에 대한 의사를 표명한 바가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당시 보훈처의 거짓 발표를 알고도 방관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고백했다.

 

김 회장은 그간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해 온 반민족세력들이 색깔론으로 광주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왔다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북한의 대남 공작용 혁명가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노래등으로 왜곡해 왔다.5·18정신을 왜곡 폄하하는 악의 세력에 우리 광복회도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광주민주화정신은 친일반민족권력에 맞선 투쟁으로 독립운동정신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 대한민국을 친일이 아닌 독립의 토대 위에 다시 세워야 한다. 우리 역사의 주류를 친일세력이 아닌 독립세력으로 바꿔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정신은 광주를 넘어, 전 국민의 자부심이라면서 우리 광복회는 광주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에 앞서 이번 21대 국회의원 후보 전원에게친일찬양금지법 제정에 관한 찬반의사를 물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253명 중가 넘는 190명이 찬성의사를 밝혔다.”면서 광복회는 친일찬양은 물론, 5·18민주화운동왜곡을 형사 처벌할 수 있는 역사왜곡금지법의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참배에 참석한 이철우
5·18기념재단이사장 겸 5·18 40주년 상임행사위원장은 김원웅 회장의 5·18묘역 참배를 환영한다. 김 회장의 말씀대로, 5·18정신은 광복회의 독립운동정신을 이어받는 것이라 말하고, “(하지만) 5·18 4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진상규명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극우세력들의 5·18 왜곡과 폄훼가 아주 극심한 상태라면서 이는 기득권 친일세력들이 여전히 청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이 이사장은 우리 재단도 광복회와 함께 이 땅의 친일 반민족 세력들을 척결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원웅 회장의 입장표명 전문이다.

<5·18 민주항쟁 40주년에 즈음하여>

 

광복회가 광주정신 왜곡세력과 맞서겠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우리는 무겁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곳 묘역을 참배합니다.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영전에 가슴 속 깊은 성찰과 반성의 뜻을 표합니다.

 

40년 전, 5·18 민주인사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하여, 우리는 광복회보를 통하여 이를 소요사태로 폄하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정권 당시, 국가보훈처는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거부하면서, 그 근거로 광복회를 비롯한 보훈단체들이 이 노래의 제창을 반대하고, 5·18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은 광복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에 대한 의사를 표명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당시보훈처의 거짓 발표를 알고도 방관한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간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해 온 반민족세력들이 색깔론으로 광주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왔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북한의 대남 공작용 혁명가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노래등으로 왜곡해 왔습니다. 5·18정신을 왜곡 폄하하는 악의 세력에 우리 광복회도 맞서겠습니다.

 

광주민주화정신은 친일반민족권력에 맞선 투쟁으로 독립운동정신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친일이 아닌 독립의 토대 위에 다시 세워야 합니다. 우리 역사의 주류를 친일세력이 아닌 독립세력으로 바꿔내어야 합니다.

 

광복회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후보 전원에게친일찬양금지법 제정에 관한 찬반의사를 물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253명 중 가 넘는 190명이 찬성의사를 밝혔습니다. 광복회는 친일찬양은 물론 5·18민주화운동왜곡을 형사 처벌할 수 있는 역사왜곡금지법의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광주정신은 광주를 넘어, 전 국민의 자부심입니다. 우리 광복회는 광주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2020. 5. 14

 

                                           광복회장 김 원 웅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