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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뜨거운 영혼의 꽃 해바라기

조판형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09:12]

태양처럼 뜨거운 영혼의 꽃 해바라기

조판형 기자 | 입력 : 2020/07/16 [09:12]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    © 조판형 기자


태양처럼 뜨거운 감정을 대변하는 영혼의 꽃 해바라기는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전역에 널리 심고 있다. 키는 2~3m에 달하며 전체에 가늘고 억센 털이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큰 난형의 잎은 길이가 10~30로서 어긋나는데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각각의 포편(苞片)은 달걀 모양의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억센 털이 많이 있다.

꽃은 8~9월경 한 방향을 향해 두상꽃차례를 이루는데 지름이 25에 이른다. 꽃은 황색의 꽃잎이 길게 밖을 향해 뻗은 설상화와, 암술과 수술이 있으며 중앙 부위에 밀집되어 있는 암자색 또는 갈색의 통상화로 이루어져 있다. 열매는 2개의 능선이 있는 둥근 난형으로 길이가 1내외이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해바라기의 어원은 '꽃이 해를 향해 핀다'라는 뜻의 중국어 향일규(向日葵)에서 유래되었으며, 영어 이름 'sunflower''helios'(태양)'anthos'()의 합성어인 속명 헬리안투스(Helianthus)를 번역한 것이다. 이 꽃은 현재 페루의 국화[國花]이자 미국 캔자스 주의 주화(州花)이다. 해바라기는 씨에 20~30의 종자유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식용·비누원료·도료원료 등으로 사용한다. 또한 한방에서 구풍제·해열제로도 쓰인다.

해바라기의 품종은 관상용과 종자용으로 개발되어 있다. 특히 씨를 얻고자 러시아에서 많이 심고 있으며 유럽의 중부와 동부, 인도, 페루, 중국 북부에서도 많이 심는다.

요즘 우리나라 전국의 해바라기 군락지에 해바라기가 만개하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 듯 하다. 필자는 하늘이 맑고 구름이 이름다운 날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해바라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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