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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군산시,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로 그린뉴딜 핵심 지역 될 것!“
군산강소특구 지정 확정, 5년간 약 500억원 혜택 기대!
기사입력: 2020/07/27 [21:1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최종옥 대표기자]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은(전북 군산시) 727() 군산시가 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강소특구에 지정되었으며, 입주기업들이 5년간 약 500억 원의 R&D 예산 지원 및 각종 세제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강소특구는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등 총 1.84가 배후단지로 지정되었으며,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가 특화분야로 결정되었다.

 

▲신영대 의원     © 나눔뉴스 편집국

 

과기정통부가 지정하는 강소특구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공간을 R&D특구로 육성하는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5년간 약 500원의 R&D 예산 지원 및 입주기업의 법인세·소득세 등 감면, 인허가 절차 간소화,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신청 접수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오늘 6곳의(군산-전북, 울주-울산, 구미-경북, 홍릉-서울, 나주-전남, 천안·아산-충남) 강소특구지정을 최종 의결했다.

 

한때 전북도 수출의 40%를 담당했던 군산시는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및 GM대우 공장 폐쇄로 산업·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지역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산시 신영대 의원, 강임준 시장, 새만금개발청 등 관련 기관이 힘을 모아 강소특구 지정을 이끌어냄으로서 지역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신영대 의원은 전기차 부품소재 산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에서 미래자동차 분야의 핵심 산업이며, 강소특구지정을 계기로 군산시를 미래 전기차 클러스터로 조기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강임준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경제가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과학기술기반의 혁신성장을 통해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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