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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시민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 잠정연기
기사입력: 2020/07/27 [17:3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정호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날씨 관계로 내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잠정 연기하였다.

 

부산시는 당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내일(28일) 오후 3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16개 구·군, 외식업단체, 국민운동단체 등 1천600여 명이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오늘과 내일, 부산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예견되어 캠페인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부산역 광장과 광복로, 서면 문화로 일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는 ‘음식문화 개선 분위기’를 대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조규율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범시민 캠페인 일정이 우천으로 연기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27일) 외식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안심식당을 방문해 표시판을 부착하였다.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핵심 3대 과제(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를 실천하는 음식점으로 시는 안심식당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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