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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은 3차원 상념(想念)을 가진 육신의 영계정화가 이뤄지는 곳
4차원의 저승과 유계(幽界)의 참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기사입력: 2020/08/08 [08:4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 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저승(來生)의 최초 첫 단계가 유계(幽界)라고 부르는 4차원의 천상의 세계다. 이런 유계에서 인간은 살아생전의 지상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상념(想念)을 완전히 지워 버리지 못하고, 살아생전의 상념(想念)을 그대로 지니고 있던 그 상태인 육신을 중심의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숨을 거두고 육신을 버린 채 망자(亡者)의 영혼과 혼령은 4차원세계=천상계(天上界)=유계(幽界)에 도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3차원세계=인간계와 똑같은 생활양식을 취하고 있음이기에 인간계 지상생활의 시절과 거의 유사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4차원세계=천상계(天上界)=유계(幽界)의 속에는 지옥계(地獄界)라는 곳이 있다. 이 지옥계 속에서는 지상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아직도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인 상념(想念)의 투쟁과 전쟁을 되풀이하고 있는 영()들이다.

 

불가(佛家)에서는 이처럼 상념세계=4차원세계=유계(幽界)가 펼쳐지는 세계를 다름 아닌 지옥계라고 부르고 있다.

 

지옥계에서 얕은 곳이 아수라지옥(阿修羅地獄)이고, 깊은 곳이 무간지옥(無間地獄)이며, 반인반수(半人半獸)의 모습으로 동물계(動物界)라 일컬어지는 축생도지옥(畜生道地獄)은 얼굴만 인간이고 몸이 여러 가지 동물의 모습들 중에서 한 가지를 갖고 있는 곳이다.

 

이렇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모습을 하고 있음은 자신이 살아생전에 그와 같은 동물의 특성을 가장 강하게 갖고 있었다는 증거인 셈이다. 자신이 인간으로서의 속성을 잊고 있었다는 점을 충분히 알아차릴 때까지 그런 속성을 없애기 위해서 축생도지옥의 세계에서 반인반수(半人半獸)의 모습으로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영계의 정화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 이해함으로써 전생윤회설()이 창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동물영계(動物靈界)의 축생도지옥(畜生道地獄)에서 인간이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상태로 존재함이기에 비록 몸체는 동물모습을 취하고 있지만, 혼령(魂靈)의 그 자체는 어디까지나 인간령(人間靈)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살아생전에 성적인 쾌락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정욕(情欲)에 마음을 불태우며 살아온 사람들이 가는 곳이 정욕지옥(情慾地獄)인 피의연못지옥이다. 정욕의 자체는 청춘기의 한때는 피할 수 없는 일로 결코 나쁜 게 아니라 종족보존을 위해 주어진 생명체로써 인간의 숙명이자 사명이기도 하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불교나 기독교에서는 정조를 잃은 죄가 크고 결혼 전에 정조를 잃으면 지옥에 가니 두 지아비를 섬기지 말고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는 식의 말씀과 가르침이 있는데 이는 사회생활을 유지함에 있어 성도덕에 유익하고 그런 방향으로 가야 맞는 말이고 윤리적인 가치관이라고 보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영적(靈的)인 존재이기에 성적인 경험을 가졌는가? 어떤가? 그 자체로 그 사람 살아생전의 인생을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잘못 강요해서는 안 될 일이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의 성적인 경험 자체는 단순한 형식적인 죄의식의 문제이지 지옥과 연결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혀두는 바다.

 

결론적으로 4차원의 천상계(天上界)를 가리키는 저승길의 첫 단계인 저승유계(幽界)의 참모습은 육신을 가진 3차원 상념(想念)의 상태가 지속되는 영계정화의 수련과정이기에 살아생전에 짓고 쌓은 업보(業報)와 죄장(罪障)의 정도대로 혹독한 시련이 함께하는 시기라 할 것이다.

 

그런데 이승(今生)의 우리들 자신을 있게 한 조상님들께서 살아생전 금생(今生)의 업보에 따라 저승인 유계(幽界)의 현주소와 참모습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런데 사람이 타고난 사주분석의 과정에서 윗대 약 180년 정도에 해당하는 6대를 조상분석을 해보면 반드시 후손인 자손을 돕는 조상령()60% 정도가 존재하고 방해하는 조상령()40% 정도에 이른다는 점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자손을 방해하는 조상령()이 언제 어떤 형태로 와서 자손의 일을 방해하고 해코지를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에 대해 사전에 준비하고 예방을 하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지혜롭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왜 이리 되는 일이 없는가? 나는 왜 이리 하는 일마다 꼬이고 엉키는 것일까? 이는 자신이 타고난 선천적인 사주원국과 자신의 유년(流年)의 대운과 연운(年運) 등을 분석해 보면 저승유계(幽界)에 계시는 조상령()들의 애기치 못한 방해로 인해서 나쁜 일들이 일어난다는 점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거나 목표하는 일에의 접근이 쉽지 않아 보이는 사람의 경우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는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니,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서 개운(開運)을 하는 수단과 방법을 터득하거나 배워서 강구함이 필요하다는 증거인 셈이다.

 

결국 개운(開運)법을 잘 아는 주변의 역학(易學)전문가를 찾아 자신이 타고난 선천적인 사주팔자의 모순(矛盾)을 찾아서 제거하고 결함(缺陷)을 보완하는 방책을 받아서 해결함이 운발(運發)을 좋게 하고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길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미래문제·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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