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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문적성검사' 맞는 걸까
'살며 상각하며'
기사입력: 2020/08/12 [07:4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송면규 칼럼니스트
지문적성검사는 지문과 장문(손바닥)의 고유한 특성을 판독하는 검사로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개개인의 잠재력과 선천적 우수성을 찾아내는 새로운 적성검사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지문은 손가락 끝마디에 있는 곡선이 만드는 무늬를 말하는데, 이 무늬는 전 세계 70억 인구가 각기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평생 변하지 않는다.

지문은 수정 후 2~3개월 사이에 생성되며 임신 24주쯤이면 거의 완성되고 그 패턴은 변하지 않는다. 지문은 생성과정에서 산모의 스트레스와 영양 상태 및 건강상태에 따른 태아의 환경에 의해서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산모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문적성검사는 '모든 사람은 여덟가지 지능(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자연탐구지능, 대인관계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는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다중지능 이론을 배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능과 성격, 기질을 구성하는 요소는 선천성인 유전적 요인과 후천성인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되며 각 50%의 비율을 점유하고 있다. 그 중 후천성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10~15% 정도만 사용된다고 하니 선천적 기질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선천적 기질 확인을 중요시 하는 이유는 특히 아이 교육이나 진로를 선택할 때 유전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그것에 맞춰서 방향성을 설정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적성검사 방법으로 MBTI, DISC 등이 있지만 이런 방법들은 지필을(본인의 생각과 의지에 따라 문제를 달리 풀 수 있음) 통한 검사의 한계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문을 통한 검사는 지문을 스캐닝해서 해석하므로 검사의 정확도를 크게 높여준다.

손은 개인 삶의 괘적이라 할 수 있고 피부와 피하지방, 근육, 27개의 작은 뼈로 구성돼 있으며 대뇌는 4개의 엽과 소뇌로 구성돼 있다. 뇌의 상당부분은 손과 연관돼 있고 '손과 긴밀하게 정보를 수수한다'고 Penfiele(캐나다 신경외과 의사) 씨가 설명한다. 즉 전전두엽은 엄지손가락, 후전두엽은 검지, 두정엽은 중지, 측두엽은 무명지, 후두엽은 소지와 대응한다.

혈액형(A, B ,O, AB) 성격과 지문(두형, 정기문, 반기문, 호형, 쌍기문) 성격을 비교하면 많은 유사점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A형 성격은 두형 성격과 비슷하고 O형 성격은 쌍기문형 성격과 매우 유사하다.

DNA가 100% 정확도를 갖고 있는데 반해 지문의 정확도는 현재 95% 정도이며 부모 유전자의 자식 지문에의 관여 비율은 90% 정도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것은 검증 기술이 발전하면서 머쟎아 100% 정확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해서 종교재판에 회부됐지만 지금은 상식이 됐으며, 과거 소설 속에 등장하던 첨단과학이 현실이 된 걸 생각하면 과학적 검증이 100% 안됐다는 이유로 지문적성검사를 비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가면서 반드시 검증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인간에게 재능이라는 선물을 주었지만 우리는 아직 재능 찾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야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하도록 해 줄 수 있다.

아이가 음악을 좋아한다면 피아노를 배우면서 공부하게 해서 단지 공부만으로 대학 진학하는 것 보다 수월하게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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