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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 송지효에게 청혼, 9월 2일(수) 최종회, 꽃길 로맨스 개봉할까?
기사입력: 2020/08/28 [10:1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정다운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손호준이 송지효에게 지나가버린 리즈 시절을 되돌려줬다. “마지막 사랑 해주라”라는 달콤한 청혼은 송지효에게 돌려준 리즈의 절정이었다.

 

지난 27일 방영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 15회에서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는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아무래도 딸 하늬(엄채영)의 반응이 마음에 걸렸다. 애정과 대오가 다시 만날 수는 있어도 가족이 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였기에 행여 하늬가 상처라도 받지는 않을까 걱정됐다.

 

애정과 대오가 그간 쌓아두었던 14년치 회포를 푸는 동안, 하늬 역시 엄마와 ‘아저씨’ 사이의 묘한 기류를 감지했다. “매 순간 네 엄마를 스물 셋 청춘으로 데려다 주는 것 같더라”라는 숙희(김영아)의 말대로, 대오 옆에 있는 엄마는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어 있었다. 하늬는 그간 다사다난했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이 엄마의 “예쁜 청춘”을 먹으며 자랐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애정에겐 “노하늬 엄마 말고 그냥 엄마 인생 즐겨”, 대오에겐 “아빠 말고 남편 자격은 줘 볼까 하는 거예요”라는 의사를 전했다.

 

정식으로 하늬의 허락을 받은 대오는 애정과 황금기를 함께했던 한국대학교로 향했다. 자신 때문에 찬란했던 ‘연극영화학과 03학번 노애정’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싱글맘으로 살아왔던 애정을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어 줄 심산이었다. 14년 전 그때처럼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캠퍼스를 거닐고, 카메라 렌즈를 심장에 가까운 왼쪽 눈에 대고 애정을 담아냈으며, 거대한 파라솔을 뽑아 우산 대용으로 쓰는 등 행복했던 그 날들을 추억했다.

 

대오가 준비한 “백투더 2006”의 하이라이트는 당시 애정이 기획한 졸업영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시사였다. 마지막 학기에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졸업하지 못한 애정을 위해 그녀만을 위한 졸업식을 준비한 것. 애정을 다시 좋아하게 된 그 순간부터 대오가 꼭 해주고 싶었던 이벤트였다. 스물 세 살의 오대오가 해주지 못한 걸 서른 일곱 살의 오대오가 다 해준다는 작정한 마음은 “죽을 때까지 네 옆에 있고 싶어. 너 내 첫사랑이었으니까 마지막 사랑도 해주라”는 달콤한 청혼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은 하루를 보낸 애정과 대오. 앞으로도 그렇게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는데, 그건 마치 폭풍전야의 평화로운 파도였다. 류진(송종호)을 흔들기 위해 이를 갈던 소속사 대표 제니퍼 송(서정연)에게 엄지필름 제작비를 횡령해 도박 빚으로 모두 날린 왕대표(김병춘)라는 먹잇감이 걸려든 것. 때마침 류진의 ‘혼외자설’에 등장했던 하늬가 사실은 오대오의 딸이라고 밝혀지면서, 그녀의 입장에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다.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 건지, 송대표의 반격을 먼저 발견한 건 다름아닌 하늬였다. 인터넷에 올라온 천억만 작가의 비밀 폭로글을 보게 된 것. 엄마에게 지극정성인 것처럼 보였던 대오가 그 글속에서는 임신한 엄마를 버리고, 그 사실을 숨긴 채 거짓으로 ‘사랑은 없다’를 쓴 나쁜 남자로 묘사돼있었다. 애정의 꿈과 사랑에 또 한번 제동이 걸린 순간이었다. 과연 이들은 새롭게 닥친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둔 ‘우리사랑’ 엔딩에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사랑’ 최종회는 9월 2일 수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우리사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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