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   사회   교육/문화   나눔   문학/시   기고문
편집 2020.09.19 [17:02]
칼럼
정치
사회
교육/문화
나눔
문학/시
기고문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칼럼 > 정치
칼럼
정치
자연법칙·음양이론·천문지리인사(天文地理人事)학을 迷信이라 불신하다니❶
타고난 四柱에 음양이 편중되면 편파적·편굴(偏屈)되어 삶의 기복과 풍파 많아
기사입력: 2020/09/11 [08:1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각자 자신에게 정해지고 주어진 길을 따라서 살게 되어 있는데 이를 숙명론 또는 운명론이라고 한다. 그러하기에 사람에게 이미 정해져 있는 삶의 노선을 운명이라 부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앞에 놓여 진 미래의 죽음을 준비하고 편안하게 죽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런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 생명의 기원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영원한 수수께끼와 같은 퍼즐의 영역이다. 생명력은 음기(陰氣)가 아닌 양기(陽氣)에서 태어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음기가 응결되어서 대지(大地)를 이루고 생명이 자라나는 자양분(滋養分)이 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생일사주인 출생의 연월일시이전의 인연은 음양이론과 오행술수 자체의 한계를 넘는 종교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사람이 태어나기 이전인 출생 이전의 문제는 전생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유학자들이 오행술수를 비판했던 이유가 있는데 바로 오행술수는 관운·직업운·재운·부부운·애정운·자손운·가정운·직업운·사업운등을 주로 논하는 천박한 사술(邪術)에 불과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장경(葬經)을 쓴 진나라 곽박(郭璞:276-324)을 필두로 해서 일어난 풍수지리설에 대한 평가는 또 어떠했는가? 이는 씨족의 번영만을 모색하는 아주 이기적인 술법(術法)에 불과하다고 유학자들이 폄하했었음이 사실이었던 게 아니었나?

 

장법(葬法)에 유풍수산강(有風水山岡)하나 차()는 전무의리(全無義理)하니 부족취(不足取)즉 장법에 풍수와 산형을 살피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의리가 전혀 없는 것이니 선비가 취할 것이 못된다고 하면서 풍수지리설을 폄하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운명이 이미 생일사주인, 출생의 생년월일시로 정해져 있다면 부적(符籍)을 써서 과연 고쳐질 수가 있는 일이겠는가? 이미 대운(大運)으로 정해진 것이 어찌 바뀌어 질 수가 있겠는가?

 

음양이론과 오행술수는 다만 현세적인 복락을 얻을 목적으로 길흉(吉凶)에 대한 점을 칠뿐이라고 유학자들이 아주 경시했었다. 결국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시에 따라서 운명이 정해진다는 것은 영원한 가설에 그치고 마는 것이기에 일반 법칙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 유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였었음이다.

 

그러나 동양의 동방세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각종 학문에 이르기까지 일거수일투족의 모든 분야들에서 음양의 원리를 적용하여 발전시켜 왔음이 사실이 아니던가 말이다. 그리고 생명을 다스리는 의학과 자연과학의 분야에까지 상대성의 음양원리를 이용하여 우주시대를 맡게 되었음인데 이를 어찌 설명할 수가 있겠는가?

 

음양이란 무엇인가? ()은 양()이고, ()는 음()이다. ()는 양()이고, ()은 음()이며, 대지양(大之陽)이고 소지음(小之陰)이기에 큰 것은 양이고, 작은 것은 음이며, 낯은 양이고, 밤은 음이며,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라고 상대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음이다.

 

즉 양은 기()를 말하고 음은 질()을 말한다. 양인 기는 가볍고 형체가 없으며 노출되고 활동적이며 적극적이다. 반면에 음인 질은 무겁고 형체가 있으며 감추어져 있고 정적이며 소극적이다. 가벼운 것은 하늘로 치솟고 무거운 것은 땅에 가라앉게 된다.

 

양은 기()를 대표하는 것으로 불()이고, 음은 질()을 대표하는 것으로 물()이다. ()은 빛은 있어도 형체가 없고, ()은 형체가 있어도 빛은 없다. 그러므로 불은 밝고 상공에 차 있고 물은 어둡고 땅에 차 있음인 것이다.

 

()는 질()을 만남으로써 생명이 변하고, ()은 기()를 얻음으로써 호흡하여 활동을 할 수 있으니 음과 양은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그러므로 운명과 천명 상에 양이 강하면 평생 능동적·활동적·남성적·유심적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제재를 시켜 음을 보강시켜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운명과 천명 상에 반대로 음이 강하면 피동적·소극적·여성적·유물적이 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양을 보강시켜 활성적으로 만들어서 생활에 균형을 이루어야만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사주(四柱)는 한쪽으로 편파가 되지 않고 음양이 골고루 균형을 이루어야만 좋은 사주라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에 음양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한쪽으로 편중되면 매사가 편파적이고 편굴(偏屈)되어 삶에 있어서 기복과 풍파가 많아 안정·발전·행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명사주에 있어서 음양의 균형적인 조화는 필수 불가분의 철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자연법칙·음양이론·천문지리인사(天文地理人事)학을 迷信이라 불신하다니>에서 계속.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광고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