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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수 의원, 5년간 임금체불 노동자 150만명,피해액 7조원
기사입력: 2020/09/14 [21:0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최종옥 대표기자]국민의힘 박대수 의원(비례대표)1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고 임금체불액이 약 71,58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체불액은 201614,286억원, 201713,810억원, 201816,471억원, 201917,217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 지난 4년동안 2,930억원이 증가했다.

 

20207월까지 임금체불액은 9,800억원이 집계되어 지난해 대비 임금체불액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5년간 임금체불로 신고 접수 된 피해 근로자수는 1532,679명이었다.

 

2016325,430, 2017326,661, 2018351,531명 그리고 2019344,977명으로 매년 임금체불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다.

 

20207월까지 임금체불 근로자는 184,080명이다. 이미 지난해 임금체불 근로자 절반을 뛰어넘었다.

 

박 의원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인 임금을 지불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참 슬프게 와닿는다정부는 임금이 체불되었거나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장들에 대해 특별관리를 하고, 명절기간 외에도 상시적 집중지도를 하는 등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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