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편집 2021.01.15 [13:21]
정치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청와대/행정
광고
정치
청와대/행정
문 대통령 “방역 비상상황…특단의 대책으로 확산 저지”
“코로나19 조속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면목없는 심정”
“감염자 빨리 찾는 것이 극복의 길…검사수 대폭 확대”
기사입력: 2020/12/14 [16:4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정다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인 950명을 기록한 것에 대해 실로 방역 비상상황이라며 특단의 대책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 일상의 공간에서 감염과 전파가 늘어나고, 특히 수도권은 어제 하루 669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국민들의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방역강화 조치를 거듭하고서도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다불안과 걱정이 크실 국민들을 생각하니 면목 없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심기일전해 더한 각오와 특단의 대책으로 코로나 확산 저지에 나서겠다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코로나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신속한 극복의 길이라며 군과 경찰, 공무원, 공중보건의를 긴급 투입해 역학 조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이미 검사를 많이 늘렸지만, 타액 검사 방법을 확대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해 진단검사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서울역, 대학가 등 이동량이 많은 지역 150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조금이라도 염려되는 분은 누구나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 검사방식도 대대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검사 수를 대폭 늘리게 되면 코로나 확진자 수가 더욱 늘어날 수도 있지만 이는 집중적으로 감염자를 찾아내어 전파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늘게 되더라도 상황을 조속히 진정시킬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국민들께서도 확실한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하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확진자가 대폭 늘고 중환자도 늘어남에 따라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면서도 정부는 치료할 곳이 없어서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결코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전담 병원을 긴급하게 지정해 1000개 이상의 병상을 확보하도록 하는 조치를 우선 취했다당장 1000명 이상의 환자를 추가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도 확보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족한 의료인력도 문제이지만 다행스럽게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고, 의대생까지 코로나 진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마지막 고비라며방역당국과 의료진의 헌신과 함께 국민들의 경각심과 협조가 지금의 비상상황을 이겨내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 확산의 고리를 일상에서 차단하는 노력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정부는 국민을 믿고 특단의 조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해 지금의 중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무수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다. 지금의 고비도 반드시 슬기롭게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나눔뉴스=정다운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배우 이세영, 새로운 매력 뽐낸 화보 공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광고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