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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이주빈, 종영 소감…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
기사입력: 2021/03/10 [10:0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정다운 기자

 

배우 이주빈이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주빈은 9일 종영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촉망 받는 신진 포토그래퍼이자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창업주의 손녀로 모든 걸 다 가졌지만, 단 하나 갖지 못한 첫사랑 이재신(이현욱 분)에게 집착 어린 사랑을 하는 이효주로 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주빈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대본 제안을 받은 게 1년 전인데 어느새 마치게 되어 시원섭섭하다”라고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이기 때문에 끝났다는 게 아직 믿어지지 않고 아쉽지만,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아갈 효주를 생각하며 나도 열심히 살겠다. 그동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주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화려하고 강인한 겉모습 뒤 여린 내면을 지닌 효주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한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극 후반부 불안함에 매몰되어 점점 폭주하는 효주의 감정선을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면서 이주빈의 연기 성장세에 대한 감탄과 기대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제공= JTBC스튜디오

[나눔뉴스=정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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